홍수아, 국내 관계자들에게 러브콜 "가성비 좋은 배우"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16:41 최종수정2020년 01월 22일(수) 18:00
홍수아 /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홍수아가 국내 활동을 위해 관계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홍수아는 22일 서울시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감독 심용·제작 AD406, 이하 '목격자')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수아는 2014년 영화 '원령'을 시작으로 중국 활동에 매진 중이다. '목격자' 역시 중국 영화로 국내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홍수아는 국내 활동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 사실 한국이 고국인데 아직 내가 내세울 만한 대표작이 없다. 그게 항상 아쉽고 나에게는 갈증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선택되는 입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좋은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라며 "예능, 드라마, 영화 상관없이 다 하고 싶다. 아직도 내가 중국에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2020년에는 국내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홍수아는 국내 관계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내 출연료가 비쌀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비싸지 않다"며 "가성비가 좋은 배우다. 거품도 많지 않고, 연기도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목격자'는 두 눈이 모두 파인 채 발견되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기자 진동이 이를 취재하며 사건의 진상을 쫓는 이야기다. 홍수아는 극 중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진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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