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이기면 사우디아라비아 만난다…사우디, 우즈벡 꺾고 결승行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21:10 최종수정2020년 01월 22일(수) 21:10
사진=AFC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사우디는 22일(한국시각) 태국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결승에 진출한 사우디는 이번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디펜딩 챔피언 우즈베키스탄은 대회 2연패에 도전했지만, 사우디에게 발목을 잡혔다. 또한 3-4위전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사우디와 우즈벡은 경기 내내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사우디가 후반 42분 터진 압둘라 알 함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한국은 잠시 뒤 호주와 준결승전을 펼친다. 한국이 승리할 경우,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사우디와 대회 우승을 다툰다. 반면 패할 경우에는 3-4위전에서 호주와 도쿄행 티켓을 건 외나무 다리 승부를 펼쳐야 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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