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경악 "고무장갑이 왜 냉장고에 있냐"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23일(목) 00:02 최종수정2020년 01월 23일(목) 00:02
백종원의 골목식당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팥칼국수집의 위생 상태를 보고 일침을 가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20년의 첫 방문 골목인 홍제동을 다시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홍제동 문화촌에 위치한 팥칼국수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가게의 위생상태를 점검했다. 이곳저곳을 살피던 백종원은 냉장고 안에 반죽과 함께 들어있는 고무장갑을 발견했다.

이어 그는 "대체 고무장갑이 왜 여기에 들어있냐"며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상황실에서 영상을 보던 주인장은 당황해 "고무장갑이 상할까 봐 냉장고에 넣어둔 것"이라고 수습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백종원은 "냉장고 정리도 좀 해야겠다"고 말했고 또 믹서기 자체를 냉장고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는 "좀 심한 것 같다. 명색이 팥 전문인데 팥을 갈아 놓은 믹서기를 냉장고에 넣어두는 사람이 어딨냐"고 지적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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