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현철 "죠지 덕분 슬럼프 극복, 13년만 음반 준비"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23:45 최종수정2020년 01월 22일(수) 23:45
김현철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 김현철이 슬럼프를 극복한 계기를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특집으로 김현철, 서유리, 이동진,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철은 "어느 날 갑자기 음악이 재미 없어졌다. 아이가 생기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음악 작업이 밀리게 됐다"며 "5~6년이 지나보니 음악이 재밌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가 주위에서 레트로 열풍이 분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때 마침 죠지라는 젊은 친구가 제 노래를 리메이크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죠지랑 친해지게 되고 죠지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 연남동 클럽에서 평소에 만날 수 없는 어린 친구들이 제 노래를 다 따라 부르더라. 제가 깜짝 놀랐다"며 "'내가 이렇게 좋은 걸 왜 13년 동안 안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날 바로 음반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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