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김경란 "미련했던 20대, 아나운서 틀 깨고파"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23:58 최종수정2020년 01월 22일(수) 23:58
김경란 /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나운서 김경란이 새해 소망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새해를 맞아 패션 변신을 시도하는 아나운서 김경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란은 "내 인생에 없었던 옷을 입으니까 없었던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며 "나는 귀도 28살이 돼서야 뚫었다. 참 미련하게 살았다"고 밝혔다.

스타일리스트 윤혜미는 김경란에게 "아나운서 틀을 못 깨는 것도 남들이 아나운서의 모습을 기대하니까 그러는 것"이라며 "내가 그렇게 되려고 했던 건 아닌데 어느새 '내'가 돼버렸다"고 말했다.

김경란은 "편하게만 입는 게 더 이상 행복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쁘게 입고 싶어졌고, 내가 가진 틀을 깨고 싶어졌다"며 "조금 더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인생의 무게를 덜어내고 가뿐해지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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