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감자탕집 子 태도에 분노 "태도가 잘 못됐다" [텔리뷰]

입력2020년 01월 23일(목) 07:00 최종수정2020년 01월 23일(목) 00:38
홍제동 감자탕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감자탕집 사장님의 아들 태도를 지적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20년의 첫 골목으로 홍제동 문화촌을 선택해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일주일 만에 감자탕집을 다시 방문하기 전 영상을 통해 식당을 운영하는 아들과 어머니의 모습을 본 백종원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는 주인장의 아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음식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문제다. 저렇게 주머니에 손 넣고 음식 하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대충 작은 숟가락으로 감자탕에 올라온 거품을 걷어내는 아들을 보고 "거품을 누가 저렇게 걷어내냐. 종지를 옆에 놓고 한꺼번에 하지. 저게 무슨 태도냐"라며 "적극성이 아예 없다. 태도는 저런 곳에서 나타난다. 음식에 대한 관심이 없다"라며 "저렇게 할 거면 요식업을 하면 안 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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