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노리치전서 46일 만에 득점포 가동…시즌 11호골

입력2020년 01월 23일(목) 06:23 최종수정2020년 01월 23일(목) 06:23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0년 첫 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11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34분 델리 알리의 슈팅이 굴절돼 높게 떴고 몸을 날려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70m 질주 환상골 이후 7경기 연속 골 가뭄에 시달렸다. 이는 시즌 11호골이자 46일 만에 골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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