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2월 비연예인과 재혼…이혼 소송 후 5년 만의 새 출발 [종합]

입력2020년 01월 23일(목) 07:42 최종수정2020년 01월 23일(목) 07:45
류시원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류시원이 재혼한다. 이혼 후 5년 만의 새 출발을 알린 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류시원의 소속사는 22일 "류시원이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며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비 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류시원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류시원 / 사진=알스컴퍼니 제공

류시원의 결혼은 이번이 두번째다. 앞서 그는 비연예인 조 모 씨와 약 1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2010년에 결혼했다. 그러나 1년 5개월 만인 2012년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고 3년이라는 긴 소송을 거쳐 2015년 비로소 이혼의 종지부를 찍었다.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류시원은 드라마 '느낌'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순수' '종이학' '진실' '아름다운 날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스타 자리에 오르기도 했던 그는 지난해 11월 오사카와 도쿄 등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가졌다.

국내 활동은 뜸한 상태다. 류시원은 이혼 소송 중인 2012년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 출연했으며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 '질주본능 더 레이서' 외에 별다른 행보를 이어오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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