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반성+사과→논란 ing [종합]

입력2020년 01월 23일(목) 11:21 최종수정2020년 01월 23일(목) 11:24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불륜설에 휩싸이며 파장을 일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는 불륜을 인정하며 사과를 전했으나 논란은 계속되는 모양새다.

23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먼저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22일 일본의 매체는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 안과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의 별거 이유는 하기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촬영 당시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라고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해당 보도 이후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소속사를 통해 별거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별거가 이혼을 위한 것이 아닌 원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냉각 기간"이라고 전하며 불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카라타 에리카 / 사진=DB

그러나 카라타 에리카는 불륜에 대해 인정하며 사과를 전했다. 일본 소속사 후라무는 22일 "카라타 에리카 본인은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자신의 나약함과 어리석음, 부족함을 깊게 받아들이고 마주하고 있다"며 "소속사로써도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많은 분들의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1997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2015년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일본에 데뷔했다. 이후 2017년 국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일본 배우인 와타나베 켄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인 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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