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켄→사위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설' 안, 아버지·남편 추문 비극

입력2020년 01월 23일(목) 10:59 최종수정2020년 01월 23일(목) 11:38
와타나베 켄,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타카 에리카 / 사진=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카타카 에리카(23)가 불륜을 인정한 가운데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아내 배우 안(34)과 그의 아버지 와타나베 켄(61)도 화제에 오르고 있다. 와타나베 켄은 과거 불륜설에 휘말린 바 있다.

22일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타카 에리카의 불륜설이 제기됐다.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는 "경솔한 행동을 반성한다"며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영화 '아사코'를 함께 촬영한 바 있다.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팬들의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할 것"이라고 했고, 히가시데 마사히로 소속사 역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사태가 된 것에 대한 책임에 무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배우 안과 결혼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설이 알려지기 전까지 일본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불렸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아내인 안은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이다. 와타나베 켄 역시 2017년 불륜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 와타나베 켄은 할리우드 영화 '인셉션' '트랜스포머' 등에 출연한 세계적인 배우다.

2017년,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와타나베 켄이 21세 연하인 여성과 불륜 관계라며 두 사람이 미국 뉴욕에서 걷고 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특히 와타나베 켄의 부인인 미나미 카오는 당시 유방암 수술을 마친 뒤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주간문춘'은 와타나베 켄의 불륜으로 미나미 카호가 혼절했다고 주장했다.

안으로서는 자신의 아버지와 남편 모두 불륜 논란에 휩싸인 비극을 안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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