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정웅인 "세 자매 근황? 한 명은 배우 할 예정"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01월 25일(토) 09:30 최종수정2020년 01월 24일(금) 22:20
정웅인 프로필 / 사진=큐로홀딩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99억의 여자' 배우 정웅인이 딸들에 대해 언급했다.

정웅인은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의 움켜쥔 정서연(조여정)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정웅인은 정서연에 강한 집착을 갖고 있는 소시오패스 남편 홍인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정웅인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세 딸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에 딸들의 근황에 대해 묻자 그는 "벌써 첫째 세윤이가 중학생이고 나머지 두 딸이 각각 초등학교 5학년, 2학년이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자녀들 중 배우의 꿈을 품고 있는 딸이 있냐는 질문에 "아마 셋 중엔 한 명은 확실히 할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예전에는 연기하겠다고 하면 반대했다. 대한민국 여배우로 산다는 게 순탄하지만은 않은 것 같았다. 위치를 잡아도 그 상태를 유지해서 간다는 게 굉장한 스트레스고 어려운 일이라고 여겼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생각을 달리하게 됐다며 "막내가 2학년인데 혼자 연기도 연습하고 끼가 있는 것 같다"며 "'잘 자라야 할 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아역배우로서의 활동은 왜 하지 않냐는 물음에는 "나는 아이들이 그 나이에 가질 수 있는 학우들과의 추억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며 "아이들이 대학교 때까지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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