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조병규, 2020년 빛낼 96년생 쥐띠 ★ 새해 인사 [ST설날기획]

입력2020년 01월 25일(토) 10:30 최종수정2020년 01월 24일(금) 09:00
로운 김혜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흰 쥐의 해' 2020년 경자년을 빛낼 준비를 마친 1996년생 쥐띠 배우들에게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과 설맞이 대중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물었다.

지난해에 받은 사랑을 그대로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과 2020년 한 해 소망, 또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다음은 2020년을 뜨겁게 물들일 쥐띠 배우 7인의 설 인사다.

◆ 뜨겁던 지난해의 기운, 올해까지

연초부터 누구보다 뜨거운 쥐의 해를 보내고 있는 1996년생 배우는 그룹 SF9 로운이다. 로운은 지난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2019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7일 SF9 멤버로서 첫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굿 가이(Good Guy)'로 자체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로운은 "여러분들 덕분에 2019년 마무리도 2020년 시작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은 응원과 관심 보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무대로, 연기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가수와 배우로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낼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의 기운을 이어가고자 하는 배우는 또 있다. 로운과 함께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 배우를 맡아 놀라운 연기력을 자랑한 김혜윤은 1996년생 배우의 대표주자다. 지난해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우수상까지 2관왕을 차지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김혜윤은 "올해 쥐띠가 운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새해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는데요. 쥐띠인 분들도 쥐띠가 아니신 분들도 모두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요"라며 "저는 지난해, 생각지도 못하게 신인상과 우수상 수상도 하고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올해는 그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해드릴 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려고 합니다. 지켜봐 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김민재 조병규 / 사진=DB

지난해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민재도 설 인사를 전했다. 김민재는 현재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도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재는 "2020년 쥐띠해를 맞이해서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라며 "2020년 새해 저의 소망은 체력관리를 잘해서 올해에도 좋은 작품에서 열연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JTBC '스카이캐슬'에 이어 SBS '스토브리그'까지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조병규는 "저는 설 연휴에 지금 출연하고 있는 '스토브리그' 촬영을 할 것 같아요. 혹시나 시간이 된다면 떡국 먹으며 휴식을 취할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배우라는 본분과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문가영 이수경 김지인 / 사진=DB, VAST엔터테인먼트

◆ 더 나은 2020년을 기대하며

지난해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와 예능 등을 통해 시청자를 찾았던 문가영은 2020년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 문가영은 "저는 올봄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도록 작년 말부터 열심히 촬영 중인데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올해 소망은 '그 남자의 기억법'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건강하게 큰 탈 없이 촬영을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여러분께 자주 인사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어요. 2019년도 작품, 예능으로 기억에 남는 한 해였는데, 올해는 더욱 뜻깊은 한 해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2012년 영화 '여름방학'으로 데뷔해 영화 '침묵', 드라마 '여우각시별' 등으로 얼굴을 알린 이수경은 지난해 영화 '기묘한 가족'으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수경은 "작년 한 해 기묘한 가족으로 관객분들을 만났는데요, 올해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항상 감사하고, 활기찬 새해 보내세요. 조금 이르게 찾아온 설,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2020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진 신인배우도 있다. 지난해 데뷔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신새미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지인은 "2020년 새해를 맞이한 모든 분들이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 한해는 제 스스로가 그러지 못했던 해였던거 같아 많이 아쉬웠거든요. 좋은 사람이 되어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배우 될 테니 지켜봐 주세요"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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