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게인브리지 LPGA 1R 공동 2위…선두와 2타 차

입력2020년 01월 24일(금) 09:07 최종수정2020년 01월 24일(금) 09:07
김세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2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세영은 가와모토 유이(일본),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이상 4언더파 68타)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 제시카 코르다(미국, 6언더파 66타)와는 2타 차다.

게인브리지 LPGA는 올해 처음 열리는 신설 대회다. 지난주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7위에 올랐던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산뜻한 출발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세영은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1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주춤했지만, 2, 3번 홀 연속 버디와 6. 8번 홀 징검다리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최운정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전인지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6위, 지은희와 이미림, 이미향, 이정은5, 박희영, 강혜지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2오버파 74타에 그치며 공동 55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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