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안병훈,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입력2020년 01월 24일(금) 09:37 최종수정2020년 01월 24일(금) 09:37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와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첫날 나란히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안병훈도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으며 5타를 줄였다.

두 선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버바 왓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 세바스티안 카펠렌(덴마크), 키건 브래들리(미국, 이상 6언더파 66타)와는 1타 차.

임성재는 전반 5번 홀과 7번 홀, 9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도 15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3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하면서 아쉽게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안병훈은 1라운드 내내 보기 없이 전반에 버디 2개, 후반에 버디 3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역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도 3언더파 69타로 우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경주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71위, 이경훈으 1오버파 73타로 공동 87위에 머물렀다. 노승열은 6오버파 78타로 공동 148위까지 밀려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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