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은원·장민재·박상원·오선진, 억대 연봉 대열 합류

입력2020년 01월 24일(금) 11:07 최종수정2020년 01월 24일(금) 11:07
정은원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은원이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한화 이글스는 23일 2020시즌 계약 대상 선수 63명에 대한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계약 대상자 중 최다연봉자는 투수 안영명으로 3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선수는 2루수 정은원으로, 전년(5500만 원) 대비 118.2% 인상된 1억2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최다액 증가는 포수 최재훈으로 전년(1억2500만 원)보다 7500만 원 오른 2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 오선진은 전년(7500만 원) 대비 40% 오른 1억500만 원, 장민재, 박상원은 전년(9000만 원) 대비 22.2% 오른 1억1000만 원에 각각 계약하며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한화 이글스는 연봉계약 완료에 따라 향후 1군과 퓨처스 스프링캠프 등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퓨처스와 육성군 코칭스태프 보직 구성을 완료했다. 1군 코칭스태프는 지난해 10월31일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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