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68강 종료…차유람·김가영·이미래 등 32강 안착

입력2020년 01월 24일(금) 13:48 최종수정2020년 01월 24일(금) 13:48
차유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차유람, 김가영, 이미래 등이 32강에 안착했다.

24일 오전 9시45분부터 진행된 PBA 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68강 경기 마지막 턴의 5경기가 마무리되며 32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와일드카드 확대 운영으로 기존 64강이 아닌 68강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에서는 각 조 1위 17명과 2위 중 에버리지, 하이런 순으로 15명을 선발하여 다음 라운드인 32강 진출 자를 가린다.

이번 7차전에는 PBA와 마찬가지로 LPBA도 역대 우승자 5인(김갑선, 임정숙, 강지은, 이미래, 김가영)이 전원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5차전 우승자인 이미래는 1.143으로 애버리지 1위를 기록하며 자신 있게 32강에 진출했다. 4차전 우승자인 강지은 또한 1.000의 애버리지로 2위를 기록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애버리지로 순으로 결정되는 LPBA 32강 진출자에서, 오수정과 백민주는 각 애버리지 0.375, 0.364을 기록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역대 우승자 전원이 진출한 가운데,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32강 경기는 24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바이벌 방식으로 8경기가 동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차유람, 임정숙, 김갑선, 서한솔의 경기는 SBS 스포츠에서, 최은지, 하지영, 김갑선, 경호경의 경기는 빌리어즈 TV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며 유튜브, 네이버스포츠, 다음카카오TV 및 PBA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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