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북한에 패배…도쿄 올림픽 단체전 출전 '비상'

입력2020년 01월 24일(금) 15:29 최종수정2020년 01월 24일(금) 15:29
서효원 / 사진=ittfworld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북한에 패하며 2020 도쿄 올림픽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각) 포르투갈에서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올림픽 단체전 세계 예선 16강에서 북한에 1-3으로 졌다.

패자전으로 밀린 한국은 8강 패자부활 토너먼트에서 모두 이겨야만 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할 수 있는 위기에 처했다.

한국은 최호주-신유빈이 나선 1복식에서 북한의 김남해-차효심에게 1-3(11-7 7-11 9-11 10-12)으로 역전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이어 2단식으로 나선 서효원이 김송이에게 1-3(6-11 11-7 13-15 10-12)으로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한국은 3경기에 출전한 신유빈이 차효심을 3-1(11-8 9-11 15-13 11-1)로 제압하며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4경기에 나선 서효원이 김남해에게 1-3(11-9 12-14 10-12 4-11)으로 무너지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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