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13득점' KT, 적지에서 현대모비스 제압…단독 6위

입력2020년 01월 24일(금) 16:53 최종수정2020년 01월 24일(금) 16:53
허훈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부산 KT가 적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격파했다.

KT는 24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1-5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KT와 현대모비스는 나란히 15승18패로 공동 6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승리를 거둔 KT는 16승18패를 기록하며 단독 6위로 올라섰고, 반면 현대모비스는 15승19패로 7위가 됐다.

허훈은 13득점 9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멀린스는 12득점 10리바운드, 김현민과 김영환은 각각 11득점을 보탰다.

현대모비스에서는 박지훈이 15득점, 김국찬이 13득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T는 1쿼터 김현민의 3점슛과 최성모의 활약에 힘입어 21-13으로 앞서 나갔다. 2쿼터 들어 외곽포를 앞세운 현대모비스의 반격에 잠시 주춤했지만, 멀린스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전반을 34-25로 마친 KT는 3쿼터 들어 허훈의 외곽포로 더욱 차이를 벌렸다. 4쿼터 들어서는 한때 20점차 이상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결국 경기는 KT의 완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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