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태원 "백청강, 최근 암 투병으로 큰 고비 넘겨"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25일(토) 19:08 최종수정2020년 01월 25일(토) 19:10
김태원 백청강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불후의 명곡' 김태원이 제자 백청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연예계 절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태원과 백청강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백청강은 김태원에 대해 "저한테는 은인이자 스승이다. 저를 끌어올려주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를 보고 '이런 사람이 가수가 돼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게 제일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태원은 "저런 친구가 음악을 해야 나중에 좋은 일을 한다"며 "지금도 그러고 있겠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구창모의 '희나리'를 절절하게 소화해낸 두 사람. 성공적으로 무대가 끝이 나자 김태원은 "최근 백청강이 아팠다"고 설명했다.

김태원은 최근 직장암 투병을 이겨낸 백청강에게 "큰 고비를 넘겼는데 그런 고비를 넘겨서 완성도가 더 좋아진다"며 "이제 날아오를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

애틋한 관계를 보여 준 두 사람은 송가인, 숙행 팀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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