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G 연속골' 토트넘, 사우샘프턴과 1-1 무승부

입력2020년 01월 26일(일) 09:24 최종수정2020년 01월 26일(일) 09:2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두 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에 성공했으나 팀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19-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지난 23일 노리치 시티전에서 한 달 반 만에 골 맛을 보며 오랜만에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 득점포에 성공하며 12골 9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0-0으로 맞선 후반 13분 에릭 라멜라의 도움으로 페널티 박스 부근 왼쪽에서 공을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구석에 정확히 꽂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42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토트넘은 내달 사우샘프턴과 재경기에 돌입한다. FA컵에서 32강전까지는 90분 안에 승부를 내지 못하면 연장전이나 승부차기 없이 경기를 끝내고, 재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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