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파죽의 8연승 질주

입력2020년 01월 26일(일) 15:39 최종수정2020년 01월 26일(일) 15:39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꺾고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카드는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5 25-12)으로 이겼다.

우리카드는 8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굳건히 하며 찯단 첫 라운드 전승을 달렸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삼성화재는 10승13패(승점 32)로 5위에 머물렀다.

펠리페와 나경복이 각각 13득점으로 맹활약한 가운데 황경민과 최석기가 8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삼성화재는 송희채가 10득점, 김나운이 9득점, 산탄젤로가 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세트에서 우리카드는 초반 산탄젤로의 강서브에 흔들렸지만 황경민의 활약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이후 삼성화재의 범실과 나경복의 연속 공격 득점에 힘입어 첫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펠리페, 최석기의 블로킹에 이어 나경복의 백어택이 터지며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16-9로 앞선 이후 펠리페, 나경복의 득점으로 순항을 이어갔고, 삼대 범실까지 더해져 손쉽게 세트를 따냈다.

우리카드는 3세트 또한 어렵지 않게 따냈다. 펠리페의 블로킹, 나경복의 득점으로 12-5로 앞서갔고, 노재욱의 연속 서브 에이스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매치 포인트에서 송희채의 공격이 빗나가면서 승리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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