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삼성 제압하고 8연승…오리온, 전자랜드 꺾고 2연패 탈출

입력2020년 01월 27일(월) 23:18 최종수정2020년 01월 27일(월) 23:18
치나누 오누아쿠 / 사진=KBL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가 서울 삼성을 제압하고 8연승 신바람을 불었다.

DB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88-69로 승리했다. 이로써 DB는 8연승을 질주하며 22승1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안양 KGC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DB에서는 치나누 오누아쿠가 26점을 책임지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에서는 닉 미네라스가 21점, 이관희가 1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전반을 40-31로 앞선 채 마친 DB는 두경민과 오누아쿠의 맹활약을 앞세워 3쿼터도 집어삼켰다. 4쿼터 때 20점 차 이상으로 삼성을 따돌린 DB는 그 기세를 끝까지 가져가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같은날 고양 오리온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74-63으로 제압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전자랜드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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