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소유진 슬럼프 고백에 "나도 경험한 적 있다"(자연스럽게)

입력2020년 01월 28일(화) 10:06 최종수정2020년 01월 28일(화) 10:06
자연스럽게 / 사진=MBN 자연스럽게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자연스럽게'에서 배우 전인화가 소유진의 고민을 공감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는 배우 소유진, 한지혜, 전인화가 의기투합해 동네 호프집에서 '치맥 타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어려운 연예계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처음에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다. 근데 사실 시간이 갈수록 불편하고 불안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예인일이 뭔지도 모르고 시작해서 마냥 즐겁고 신기했다. 내가 텔레비전에 나온다는 거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다. 대학교 4학년 때까지 그렇게 보낸 것 같다. 근데 나중에 보니까 나 혼자 신난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 주변에서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도 있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결혼이라는 걸 하니까 가족도 많아지고 보는 눈도 많아졌다. 아이도 낳게 되고 책임지는 게 생기면서 더 무서워지더라. 점점 일에 대한 무게를 더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전인화는 "나도 그런 고민을 했던 것 가다"며 "20대 초반 때 나도 겪었다"고 공감했다. 그는 "방송을 시작하고 1, 2년 만에 방송이랑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런 과정은 누구나에게 필요한 과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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