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日 정식 데뷔 전 오리콘 데일리→위클리 차트 1위 '최초'

입력2020년 01월 28일(화) 10:22 최종수정2020년 01월 28일(화) 10:30
NCT 드림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NCT 드림이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NCT 드림은 지난 22일 발표한 일본 첫 미니앨범 ‘더 드림(THE DREAM)’으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아티스트가 일본 정식 데뷔 전에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NCT 드림이 처음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에 오리콘은 오늘(28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보이 그룹 NCT 드림이 일본 공연 기념 미니앨범 ‘더 드림’으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으며, 이번 앨범은 데뷔곡 ‘츄잉 검(Chewing Gum)’부터 지난 7월 발표한 ‘붐(BOOM)’까지 히트곡 총 7곡으로 구성된 한국어 앨범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NCT 드림은 지난 1월 26일 일본 도쿄국제포럼 A홀, 27일 도쿄 NHK홀에서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 인 재팬(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 in JAPAN)’을 개최했으며, 이번 공연은 NCT 드림의 일본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인 만큼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공연에서 NCT 드림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고(GO)’, ‘위 고 업(We Go Up)’, ‘붐’, ‘스트롱거(STRONGER)’, ‘119’,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의 ‘츄잉 검’, ‘마지막 첫사랑’, ‘위 영(We Young)’, ‘트리거 더 피버(Trigger The Fever)’, 달콤한 감성의 ‘너와 나’, ‘사랑한단 뜻이야’ 무대 등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총 23곡의 무대를 선사해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NCT 드림은 2월 2~3일 일본 고베국제회관 국제홀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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