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16강 대진 확정…리버풀-첼시 맞대결 가능성

입력2020년 01월 28일(화) 14:59 최종수정2020년 01월 28일(화) 15:32
아스널의 사카·은케이타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2019-2020시즌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 대진이 확정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8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FA컵 5라운드 대진을 발표했다.

16강에서부터 빅매치가 성사될 가능성이 생겼다. 리버풀은 지난 27일 3부리그인 슈루즈버리와의 경기에 2군을 내보내 2-2로 비기며 재경기를 앞두고 있다. 2월5일에 열리는 재경기에서 리버풀이 승리할 경우 16강에서 첼시와 맞붙는다.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사우스햄튼과 1-1로 비기며 재경기를 앞두고 있는 토트넘은 16강에 오를 경우 노리치시티와 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지난 26일 사우스햄튼과의 FA컵 32강전에서 후반 13분에 터진 손흥민의 선취골로 앞서가다, 경기 막판 실점을하며 16강 진출 확정을 눈앞에서 놓쳤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시티는 비교적 무난한 상대를 만난다. 2부리그인 셰필드 웬스데이와 8강행 티켓을 놓고 싸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노스햄튼-더비카운티 경기의 승자와 만난다.

아스널은 포츠머스와 FA컵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한편 5라운드 부터는 비기면 재경기 없이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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