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준태+현금 2억원-키움 장영석 맞트레이드[오피셜]

입력2020년 01월 28일(화) 18:10 최종수정2020년 01월 28일(화) 18:10
사진=기아타이거즈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KIA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 28일 외야수 박준태(29), 현금 2억원-내야수 장영석(30)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우투우타인 장영석은 부천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히어로즈에 입단한 뒤 경찰야구단(2013~2014년)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프로 통산 9시즌 동안 4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3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19 시즌에는 119경기에 나와 372타수 92안타(7홈런) 62타점 41득점 타율 0.247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KIA에 입단한 박준태는 프로 통산 4시즌 동안 20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0, 5홈런, 34타점, 66득점을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장영석은 내야수로서 활용도가 클 뿐 아니라, 중장거리형 타자로 팀 타선에 힘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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