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하루 여섯 끼 먹는 대식가, 피자+치킨 동시에 먹어"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13:31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14:30
이지훈 / 사진=지트리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99억의 여자' 이지훈이 대식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29일 오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최근 종영한 '99억의 여자'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정서연(조여정)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이지훈은 정서연과 99억을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운암 재단 이사장인 윤희주(오나라)의 남편 이재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지훈은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99억의 여자' 촬영에 돌입했다. 이에 대해 어려움을 없었냐고 묻자 "'신입사관 구해령'을 촬영했을 때가 여름이어서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주일 정도라도 쉬고 '99억의 여자' 촬영에 들어갔으면 조금 덜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곧바로 촬영에 들어가서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 원래 77kg 정도 나가는데 68kg까지 빠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지훈은 '99억의 여자'에 돌입하고 얼마 안 돼 에너지를 회복했다고. 그는 "역할이 부잣집 본부장인데 너무 마르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정말 많이 먹었다. 그랬더니 금방 볼살이 올라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래 대식 가다. 하루에 여섯 끼는 먹는다"며 "혼자서 평소에 치킨, 피자를 동시에 시켜 먹기도 한다. 또 금방 배가 꺼지는 스타일이라 계속 무언가 먹는다. 그래서 그런지 금방 살을 다시 찌우긴 했다. 촬영 5회 차 정도 되니까 실장님이 화면을 보더니 다시 관리를 조금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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