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이지훈 "결혼? 개그코드 맞는 사람과 하고파"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17:08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14:54
이지훈 / 사진=지트리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99억의 여자' 배우 이지훈이 이상형을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이지훈은 최근 종영한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정서연(조여정)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이지훈은 정서연과 99억을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운암 재단 이사장인 윤희주(오나라)의 남편 이재훈 역을 맡았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이어 '99억의 여자'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해온 이지훈은 종영을 하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매니저랑 같이 쇼핑몰 같은 곳에 가서 인테리어 가구도 구경하고 또 최근에 독립했는데 에어프라이기로 어떤 음식을 해서 먹을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결혼은 어렸을 때부터 늘 하고 싶었다"며 "제가 자리를 좀 더 잡고 마음에 지금보다 여유가 생겼을 때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결혼을 언제 해야겠다는 생각이 정확하게 있는 건 아니지만 저랑 개그코드도 잘 맞고 뭔가 대단한 걸 하지 않아도 행복한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이를테면 같이 있을 때 차를 마시고 대화만 해도 즐거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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