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박해진 "대부분 산에서 촬영, 작품 선택 전 고민 多"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14:16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14:32
박해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이 작품 선택에 있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29일 서울시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정록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진, 조보아가 참석했다.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 강산혁(박해진)과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 정영재(조보아)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의 숲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강제 산골 로맨스다.

이날 박해진은 "작품 선택이 쉽지만은 않았다"며 "촬영 장소가 대부분 산이었고 서울에서 벗어난 곳이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방청에서 지원을 해 줬기 때문에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강원도가 배경 장소라는 말을 듣고 '하면 안 되나' 고민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제작진들이 슬기롭게 대처해 줘서 우려와 다르게 재밌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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