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보성 "가족 내 서열 6위, 강아지보다 낮아"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14:22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14:22
컬투쇼 김보성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컬투쇼' 배우 김보성이 가족들 중 서열이 가장 낮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보성이 스페셜 DJ로 함께 했다.

이날 김보성은 "요즘은 제가 서열이 많이 낮다. 강아지보다 낮다. 아내와 아들 둘, 강아지와 고양이 밑인 6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반려묘와 반려견을 자랑하며 "나보다 와이프나 아들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보성은 "제가 서열이 낮지만 밥을 주니 저에게 꼬리를 흔든다"고 덧붙였다.

1989년 하이틴 스타로 데뷔한 김보성은 영화 '투캅스', 드라마 '모래시계'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에 '의리 열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그는 남자답고 거친 매력으로 자타공인 의리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특히 김보성은 최근 종합격투기 로드FC 경기에서 심한 부상에도 끝까지 경기를 마쳐 파이트머니 전액을 기부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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