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보성 "'의리' 외칠 때 혈압 상승, 평소보다 힘 줘"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14:29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14:29
김보성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컬투쇼' 배우 김보성이 전매특허인 허스키한 목소리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보성이 스페셜 DJ로 참석해

이날 김보성은 신청곡 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를 좋아한다. 하지만 신곡을 찾아 듣진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후 허스키하면서도 굵은 목소리에 대해 김보성은 "사실 '의리'를 외칠 때 혈압이 많이 올라간다. 말할 때 혈압을 쟀는데 수치가 50~80 정도 오르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보성은 "원래 내 목소리가 이렇지만 평소보다 더 힘을 넣는다. 힘이 안 들어가면 어두워보여서 일부러 텐션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또 김보성은 "곧 '의리송'이 곧 발매된다. 25년 전 음반을 냈었다. 그리고 나서 새롭게 공개하는 것"이라며 "최근 사회가 어렵고 힘들다. 이런 사회에서 힘이 되길 위해 '의리송'을 발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1989년 하이틴 스타로 데뷔한 김보성은 영화 '투캅스', 드라마 '모래시계'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에 '의리 열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그는 남자답고 거친 매력으로 자타공인 의리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특히 김보성은 최근 종합격투기 로드FC 경기에서 심한 부상에도 끝까지 경기를 마쳐 파이트머니 전액을 기부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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