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시적 행위' 전태풍, 제재금 100만 원 징계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14:35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14:35
전태풍(우)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한 전태풍(서울 SK)에게 제재금이 부과됐다.

KBL은 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전태풍에게 제재금 100만 원을 부과했다.

전태풍은 지난 25일 열린 서울 삼성과의 경기 도중 천기범의 후두부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해 물의를 빚었다.

한편 경기본부는 관련 상황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해당 경기 심판진에게 배정 정지 및 벌금 등의 자체 징계를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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