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방조 후 자숙' 오승윤 측 "지난해 9월 조용히 입대" [공식입장]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14:57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14:57
오승윤 입대 / 사진=티앤아이컬쳐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오승윤의 입대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9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오승윤이 지난해 9월 조용히 입대했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승윤은 본인의 입대 사실을 알리는 것을 꺼려했다고.

오승윤은 지난해 6월경 26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여자 지인 A씨의 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고 불구속 입건돼 파문이 일어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오승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확인 결과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며 "이로 인해 오승윤은 인천 서부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오승윤은 경찰 조사를 받고, 이에 따라 나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 예정"이라며 "불미스러운 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논란 진화에 나섰으나 직격타를 피하지 못하고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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