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젯' 하정우 "김남길, 현장에서 밝은 편…절제하느라 힘들어"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16:06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16:08
클로젯 하정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클로젯' 하정우가 김남길과의 호흡을 전했다.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제작 영화사 월광)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광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김남길이 함께했다.

이날 하정우는 "김남길과 공명주파수는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김남길과 나는 활달한 편이다. 만약 코미디 드라마같이 밝은 장르에서 만났더라면 재밌고,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지 않았을까"라며 "'클로젯'은 웃음기가 없는 영화라 절제하느라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클로젯'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상원(하정우)과 그의 딸 이나(허율)가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이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경훈(김남길)이 찾아와 상원과 이나의 행방을 쫓는 이야기다. 5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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