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햄 트리플더블' KT, 삼성 격파…승률 5할 복귀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21:00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21:00
앨런 더햄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부산 KT가 서울 삼성을 격파하며 승률 5할을 회복했다.

KT는 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01-94로 승리했다.

18승18패를 기록한 KT는 6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15승21패로 8위에 머물렀다.

앨런 더햄은 18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영환이 27득점, 김현민이 19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삼성에서는 미네라스가 36득점 9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지만 KT의 화력을 견뎌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KT는 2쿼터까지 삼성에 44-47로 끌려갔다. 그러나 3쿼터 김영환, 최성모의 외곽포와 더햄의 골밑 득점으로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삼성은 미네라스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KT도 외곽포가 폭발하며 삼성의 반격을 저지했다. 경기는 KT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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