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PSV 출신 스티븐 베르바인 영입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23:21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23:21
사진=토트넘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떠나보낸 토트넘이 스티븐 베르바인을 영입했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르바인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이며, 등번호는 에릭센이 사용했던 23번을 받았다.

토트넘은 이적료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은 토트넘이 베르바인을 영입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고 전했다.

베르바인은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서 149경기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한 공격 자원이다. 지난 시즌에는 15골을 기록했으며, 2019-2020시즌에는 29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다.

해리 케인의 부상, 에릭센의 이적으로 창이 무뎌진 토트넘은 베르바인의 영입으로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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