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색소포니스트 노정진 연주에 감동 "버클리 음대 졸업후 광운대 부교수"(우다사)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29일(수) 23:35 최종수정2020년 01월 29일(수) 23:35
김경란 /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자신만을 위한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의 연주에 감격했다.

29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아나운서 김경란과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의 데이트가 담겼다.

이날 김경란과 호란은 색소포니스트 노정진(리차드 로)의 공연을 관람했다. 색소폰을 배우고 싶어하는 김경란을 위해 호란이 마련한 자리였다.

이후 김경란과 호란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공연장 위 글라스 하우스에서 노정진을 기다렸다. 2006년 데뷔한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은 16년차 재즈밴드 '프렐류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노정진은 공연 도중 특별 초대 손님 김경란을 위해 '오버 더 레인 보우'를 연주해줬다.

김경란은 "공연 어땠냐"는 호란의 질문에 "너무 즐거운 세계를 만끽하고 온 느낌이다"면서 들뜬 얼굴로 웃었다.

이후 등장한 노정진은 "열 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초등학생 때부터 색소폰을 시작했다. 하다 보니 매력에 빠져서 색소폰을 전공하다가 버클리 음대 졸업하고 인디애나 대학원 나오고, 한국에는 11년 전 외국인 근로자로 들어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행복하게 좋은 위치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 가르치는 게 본업이다"고 털어놨다.

그는 광운대학교 8년 차 부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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