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젯' 김남길 "실제 귀신? 본 적은 없지만 존재 믿어"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02월 03일(월) 07:00 최종수정2020년 02월 02일(일) 18:55
클로젯 김남길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클로젯' 김남길이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전했다.

김남길은 30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제작 영화사 월광)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클로젯'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상원(하정우)과 그의 딸 이나(허율)가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이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경훈이 찾아와 상원과 이나의 행방을 쫓는 이야기다. 김남길은 극 중 실종된 이나를 추적하는 퇴마사 경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김남길은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없는데 존재를 믿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포 영화 촬영할 때 귀신을 보면 대박이 난다는 말이 있지 않냐. 나도 이런 에피소드를 만들고 싶어서 유심히 살펴봤다"며 "한 번은 촛불이 그냥 꺼지길래 '이거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태프가 스모그를 튼 거더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촬영장 분위기는 너무 좋았다. 긴장감 있게 찍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친분이 있는 배우들과 찍다 보니 이게 정말 공포 영화 촬영장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재밌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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