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츠 14점' GS칼텍스, IBK기업은행에 완승…4연승

입력2020년 02월 02일(일) 17:43 최종수정2020년 02월 02일(일) 17:43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GS칼텍스는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18 25-13)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GS칼텍스는 13승7패(승점 39)로 2위를 유지했다. 선두 현대건설(16승4패, 승점 43)과의 승점 차도 4점으로 줄였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6승14패(승점 18)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러츠는 14점, 이소영은 13점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강소휘는 11점, 문지윤은 10점을 보탰다.

IBK기업은행에서는 어나이가 13점을 기록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GS칼텍스는 1세트부터 러츠와 이소영, 강소휘의 삼각편대가 맹활약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세트 중반까지 3점차 이상 리드를 지키던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의 추격에 잠시 주춤했지만, 러츠의 후위공격과 상대 공격 범실로 1세트를 25-22로 가져갔다.

한숨을 돌린 GS칼텍스는 2세트부터 다시 기세를 올렸다. 세트 초반부터 앞서 나간 GS칼텍스는 이후 4-5점차의 리드를 유지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결국 2세트도 GS칼텍스가 25-18로 따냈다.

승기를 잡은 GS칼텍스는 3세트에서도 초반부터 차이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GS칼텍스의 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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