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구한나 "같은 장소서 2번의 교통사고, 가수 꿈꾸며 재활" [TV캡처]

입력2020년 02월 05일(수) 09:17 최종수정2020년 02월 05일(수) 09:23
구한나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구한나가 노래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로 꾸며져 5명의 도전자가 출연했다.

이날 도전자 구한나는 "노래만을 위해 살아왔다. 20살 나이에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오른 적도 있다"며 "방송 출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을 마치고 가던 중 빗길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장이 파열되고 두 무릎의 뼈가 부서지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몇 개월을 보냈다. 의사가 앞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힘들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며 "그러나 결코 가수의 길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재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곧 다시 교통사고를 당해야만 했다고. 그는 "가수를 꿈꾸며 다시 일어서려는데 비슷한 장소에서 다시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이번에도 가수에 대한 꿈을 꾸며 재활을 받고 다시 일어섰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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