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남자' 규현 "살 뺀 신동, 잘생김 얻고 재미 잃었다" [인터뷰 비하인드]

입력2020년 02월 06일(목) 09:09 최종수정2020년 02월 05일(수) 17:12
규현 신동 웃는 남자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멤버 신동의 체중 감량을 두고 감탄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연출 로버트 요한슨)에서 활약 중인 규현은 5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응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규현은 "신동만 공연에 왔다. 김희철은 온다고 했는데도 아직 안 보러 왔다. 그래서 연락을 하니 렌즈삽입술을 한다고 못 온다더라. 다음을 기약했다. 그래도 다른 멤버들 모두 보러 와주지 않을까. 기다려 보겠다"며 슈퍼주니어의 의리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신동은 30kg 감량으로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를 두고 규현은 "신동이 많이 슬림해졌다. 하지만 살을 빼고 나니 재미가 없어졌다. 본인은 아니라 했지만 결국 인정하더라. 잘생김을 얻고 재미를 잃었다"면서 "신동이 노력을 많이 한다. 알람을 맞춰 놨길래 뭐냐고 물었더니 밥 먹을 시간이라더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어 규현은 "힘닿는 한 슈퍼주니어를 계속하고 싶다. 공연을 해보니 아직까지 멤버들이 쌩쌩하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규현이 출연하는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3월 1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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