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도전' 여자농구, 예선 첫 경기서 스페인에 대패

입력2020년 02월 07일(금) 00:27 최종수정2020년 02월 07일(금) 00:27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스페인에 대패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스페인에 46-83으로 졌다.

조별리그 B조에는 한국과 스페인, 영국, 중국이 참가하며 상위 3개 팀이 올림픽행 티켓을 획득한다. 한국은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갖춘 스페인전에 올인하는 대신,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다가오는 영국, 중국전을 준비했다.

박혜진은 17득점, 박지수는 10득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8일 영국과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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