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본선진출' 여자배구 대표팀, '배구인의 밤' 최우수단체상 수상

입력2020년 02월 08일(토) 10:26 최종수정2020년 02월 08일(토) 10:26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 2020 정기대의원총회가 7일 오후 3시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시도종목단체 및 전국규모연맹체 대의원 16명이 참석해 2019 사업실적 및 결산, 협회 정관개정 등을 심의했으며 이중 125억8000만 원의 2020년도 예산을 통과시켰다.

오한남 회장은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수행해야 할 많은 현안들을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의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2020 배구인의 밤 행사에 장영달 우석대학교 명예총장 겸 대한민국배구협회 전 회장과 김윤휘 코보 사무총장 등 200여 명의 배구인과 외부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했다. 행사 중 배구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치러졌다.

2019년도에 각 분야에서 배구발전에 기여한 배구인, 지도자, 선수 등 총 69개에 달하는 개인 및 단체에게 상이 수여됐다. 남자대표팀 조배호 전 감독과 광주광역시배구협회 전갑수 전 회장 등 전임 시도협회장과 시도협회 임원,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공로상과 감사패 및 표창을 수여하였다.

최우수단체상에는 2020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여자배구국가대표선수단이 수상했다. 최우수지도상과 최우수선수상에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이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외부시상으로 해천선생 장학금(5백만원), 여자국가대표회 장학금(1백만원), 최태웅 감독상(20백만원), 회화세터상(2백만원)을 우리나라 배구의 미래를 짊어질 초·중·고등학교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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