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KGC인삼공사 상대로 6연승 도전…차상현 감독 "선수들 자신감 많이 올라와"

입력2020년 02월 09일(일) 14:43 최종수정2020년 02월 09일(일) 14:43
차상현 감독 / 사진=GS칼텍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GS칼텍스는 9일 오후 4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정규리그 22차전 KGC인삼공사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GS칼텍스는 최근 팀 주포 이소영의 복귀 이후 상승세를 타며 5연승을 질주 중이다. 특히 지난 5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21차전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1로 기분좋게 승리한 바 있어 이날 경기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KCC인삼공사는 디우프를 앞세운 공격진이 강한 팀이다. 그러나 GS칼텍스는 지난달 29일 펼쳐진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KGC인삼공사를 완파한 바 있다. 당시 날카로운 서브로 KGC인삼공사의 리시브를 흔들었던 외국인 선수 러츠, 강소휘 그리고 돌아온 에이스 이소영 등을 앞세워 이날 경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GS칼텍스의 차상현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오늘 경기도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러츠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봄배구를 바라보고 열심히 뛰겠다. 자만하지 않고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열심히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젊은 팀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시즌 첫 6연승을 거두며 1위와의 간격을 좁힐 수 있을지 많은 배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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