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여자 농구 올림픽 최종예선 베스트 5 선정

입력2020년 02월 10일(월) 08:57 최종수정2020년 02월 10일(월) 09:14
박혜진 / 사진=국제농구연맹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대한민국 여자 농구대표팀 간판 가드 박혜진(우리은행)이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농구 최종예선 B조 베스트 5에 선정됐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알렉산드라 니코리치 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농구 최종예선 일정을 모두 마쳤다.

여자 농구대표팀은 중국, 스페인에 이어 최종 3위로 12년 만에 올림픽 진출을 이뤄냈다. 더불어 박혜진은 10일 발표된 최종예선 베스트 5에 선정되며 기쁨을 더했다.

박혜진은 이번 대회 세 경기 동안 평균 12점, 4.7어시스트,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강이슬, 김단비(이상 KEB하나은행), 박지수(KB국민은행) 등과 좋은 호흡을 보이며 도쿄 올림픽 진출의 선봉장에 섰다.

이번 대회 베스트 5는 박혜진 외에도 리멍, 한쉬(이상 중국), 알바 토렌스(스페인), 태미 페그벤리(영국)가 뽑혔다. 대회 최우수선수의 영예는 3승으로 우승한 리멍에게 돌아갔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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