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 "로맨틱 코미디 다시 해보고파, 자신 있다"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02월 11일(화) 12:14 최종수정2020년 02월 11일(화) 12:14
도상우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도상우가 가장 자신있는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를 꼽았다.

11일 서울 강남구 스포츠투데이 사옥에서 TV조선 토일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의 주연배우 도상우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도상우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도, 보여주고 싶은 모습도 많은 배우였다. 그는 2015년 방송된 tvN '구여친클럽'을 언급하며 "그때 상대 배우와 주고받는 걸 처음 경험했다. 변요한 형과 같이 연기를 했을 때 서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좋았고, 상대 배우와 연기하는 게 재밌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구여친클럽'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 작품을 하기 전과 후가 많이 달라진 부분이 있다"며 "로맨틱 코미디를 다시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도상우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도 로맨틱 코미디라고 생각한다. 풀어지는 연기를 할 때의 재미가 있다"며 "가장 재밌어하는 장르를 연기할 때 저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올 것 같다. 자연스러운 연기가 가장 힘든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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