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음주운전' 최충연에 5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300만 원 징계

입력2020년 02월 11일(화) 16:03 최종수정2020년 02월 11일(화) 16:06
최충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최충연(삼성 라이온즈)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KBO(총재 정운찬)는 11일 오후 2시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삼성 최충연에 대해 심의했다.

최충연은 지난 1월24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는 물의를 일으켰다. 상벌위는 최충연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제재 규정에 의거해 5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300만 원, 봉사활동 8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한편 2020년 KBO 상벌위원회는 법무법인 KCL 최원현 대표 변호사(상벌위원장)와 KBO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장, KBO 민경삼 자문위원이 지난해에 이어 위촉됐고, 김재훈법률사무소 김재훈 대표 변호사와 경찰대학교 김기범 경찰학과 교수가 신임 위원으로 임명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