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잇, MMO 떠나 독자 행보 "상호 합의 하에 전속계약 해지" [공식입장]

입력2020년 02월 11일(화) 17:39 최종수정2020년 02월 11일(화) 17:39
인투잇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인투잇(IN2IT)이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 활동에 나선다.

MMO엔터테인먼트(이하 MMO)는 10일 인투잇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들과 상호 합의 하에 2020년 1월 31일부로 인투잇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5년여 시간 동안 유지안, 정연태, 황인호, 한현욱, 아이젝, 이인표 군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를 떠나게 된 인투잇은 향후 독자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MMO는 "앞으로 지속될 인투잇의 행보에 더욱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팬카페 및 SNS 계정 권한 등은 인투잇 멤버들에게 이관돼 멤버들이 직접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투잇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소년24'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2017년 10월에는 '카르페 디엠'(Carpe Diem)'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멤버 변화도 있었다. 2018년 3월 김진섭이 건강 문제로 팀을 떠났다. 지난해 9월에는 김성현이 지금까지 계약금을 비롯한 정산을 받은 적이 없으며 오히려 소속사가 거액의 위약금을 요구했다고 폭로한 뒤 팀에서 탈퇴한 바 있다.

◆이하 인투잇 공식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인투잇을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리며, 멤버들과 상호 합의 하에 2020년 1월 31일부로 인투잇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5년여의 시간 동안 유지안, 정연태, 황인호, 한현욱, 아이젝, 이인표 군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향후 독자적으로 지속될 인투잇의 행보에도 인투유 여러분들의 더욱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에 본 팬카페 및 SNS 계정 권한 등은 인투잇 멤버들에게 이관되어 멤버들이 직접 관리할 예정입니다. 팬카페 권한 이관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최대 1주일) 글쓰기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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