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봉준호, '아카데미' 수상 소감 밝힌다…19일 기자회견 개최 [공식입장]

입력2020년 02월 12일(수) 14:53 최종수정2020년 02월 12일(수) 14:53
기생충 기자회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장악하며 전세계를 들썩이게 한 영화 '기생충' 팀이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12일 '기생충'(감독 봉준호·제작 바른손이엔에이) 측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기생충' 팀이 19일 오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자리에는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 송강호, 제작사 바른손이엔에이 곽신애 대표와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 감독 등이 참석한다. 이번 기자 회견에서는 아카데미 수상 이후 처음으로 '기생충'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여러 가지 궁금증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기생충'은 10일 미국 LA에서 진행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 영화로써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 각본상과 국제장편영화상도 함께 받으며 4관왕의 위엄을 알렸다.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하기는 101년 역사상 처음이다. 아시아계 작가가 각본상을 탄 것도 92년 오스카 역사상 '기생충'이 최초다. 외국어 영화로는 2003년 '그녀에게'의 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이후 17년 만의 수상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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