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송지효 "예능 이미지, 가벼워 보일까 걱정"

입력2020년 02월 12일(수) 16:31 최종수정2020년 02월 12일(수) 16:31
송지효 침입자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송지효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작품에 참여하기 전 가졌던 우려를 전했다.

이날 송지효는 "그동안 예능 이미지에 대해 부담이 많았다. 내가 가진 이미지가 친근하고 예능 이미지가 많아서 혹시 이렇게 스릴러고 무거운 장르 영화에 조금 가벼워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 걱정을 묻을 만큼 시나리오와 캐릭터가 너무 좋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고 싶었다. 잘 만들어주실 거라고 생각했다"며 "내 이미지는 관객들이 보시고 생각해주시는 거지만, 걱정만큼 잘 나왔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믿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지효가 출연한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소설 '아몬드' '서른의 반격'로 2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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